11월 1일    제2회 낭만 예술제
11월 4일    수산교회에서 방문(식사 & 프로그램 제공)
11월 7일    밝은 청소년 학교
11월 16일  희망 콘서트 (양주문화예술회관)
11월 18일  성폭력예방교육
11월 22일  재난대비 안전교육
매주 화, 수 : 마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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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별로 12월 2일에 있는 슈퍼스타일(6호 기관 보호소년들의 재능잔치)을 위한 연습에 들어갔습니다.
11월 16일, 희망콘서트에서 선보일 워십과 합창 연습까지...
가을을 문화의 주체자로 살아가고 있네요.

1일에 있었던 낭만 예술제...
아직 심사가 끝나지 않았지만, 심사위원들... 심사하기 어렵다고 난색을 표합니다. 역시 좋은 작품이 많은 듯.

사진은 낭만예술제에서 찍은 사진을 실었습니다.
예쁜 모습들이 많은데, 얼굴 없는 사진을 실으려니...
안타깝네요.

가을의 끝자락이죠. 꽉 붙들고 싶지만... 보내줘야죠.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