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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나님을 믿어요!

  • 작성자 나사로 (nasaro)
  • 작성일14-03-25 10:09
  • 조회4,8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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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은주(가명)의 고백입니다!

"나 이제 하나님 믿어요!

처음에 여기 왔을 때, 목사님이랑 선생님들 다 또라이인 줄 알았어요. 매일 예배 드리지, 공부하기 싫은데 공부하라고 하지...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아니더라구요.

뉴사운드 캠프 때 OO언니가 간증한 거 들으면서, 진짜 하나님이 있나? 싶었어요. 그리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기에 나도 기도했어요. 하나님의 음성 듣게 해 달라구요. 그런데 아무 말도 안 들리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한테 막 욕했어요.

저 요즘 매일 기도하는데요...
하나님 진짜 있어요. 저 믿어요.
얼마 전에 민영(가명) 언니랑 엄청 크게 싸웠잖아요. 그날 자기 전에 울며 기도하면서 '하나님, 내일이면 언니랑 화해하게 해 주세요'했어요.

사실 제가 자존심이 엄청 쎄서, 누구한테 먼저 화해하자고 하거나, 미안하다는 말 못하거든요. 그런데 다음날 일어났는데 이상하게 먼저 사과할 마음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언니한테 미안하다고 말했더니, 언니도 금방 자기가 먼저 사과하려고 했대요. (웃으며) 진짜 하나님 있어요.

제가 또 그렇게 기도했어요. 하나님이 진짜 있으면 꿈에 나타나 달라고. 하나님이 나타나지는 않았는데요... 제가 교회가는 꿈 꿨어요. 나 이제 진짜 하나님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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